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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SSUE
김과장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은 조금 지난 게임이지만 너무나도 유명한 울펜슈타인 뉴오더 입니다.
울펜슈타인 하면 과거 둠과 함께 1인칭 총싸움의 대명사죠.
당시에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입니다. 나치들 쏴 죽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죠.
당시의 울펜슈타인입니다.ㅎ
전 PS3 버전으로 했습니다.
상위 버전으로도 출시 되었지만 다시 사기도 아깝고 해서 걍 플3로 돌려봅니다.
정말 재미있는 게임만 출시하는 베데스다에서 만든 게임이고요.
뭐 열어봐야 별거 없습니다.
게임의 배경을 간단히 말씀 드리면 2차 대전이 일어나고 연합군이 나치에게 패배한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상 최종 보스인 데스헤드 장군의 엄청난 기술력으로 로봇 등 시대를 앞서간 무기들과 싸워나가는 내용입니다.
실제 2차 대전때 나치군의 무기를 보면 정말 기괴하거나 시대를 앞서간 많은 무기들이 존재 했습니다.
멋진 아트웍도 있고요
울펜슈타인은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뭔가 암울하고 기괴하며..자인한
과거 울펜슈타인 주인공과 뉴오더의 주인공 그래픽입니다..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죠.
메인 화면입니다.
주적들은 나치들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것처럼 데스헤드의 기술력으로 이런 로봇들과 힘든 싸움을 벌여야 합니다.
울펜슈타인 답게 분위기나 게임성이 뛰어나고 몰입감도 아주 좋습니다.
최종 보스인 데스헤드 장군입니다. 케릭터도 참 독특하고 뭔가 스팀펑크 분위기도 나죠.
꽤 오랜기간 했는데 엔딩은 봤습니다.
결말은 스포가 있어서 여기까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토리도 너무 좋고요
이 이후로 울펜슈타인 올드블러드 까지 출시가 되었는데 올드블러드는 엑스박스원판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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